[금융] 기준금리와 외환시장

IRA 실행 ->

임금의 인상가속화 , 인플레 심화

중산층이하 학자금 대출 절반 탕감

-> 임금의 인상과 물가의 상승을 야기하는 정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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젝슨홀 계속 금리를 올리겠다 발표 :

강달러에 의해 다른 통화가 박살남

장기적으로 경기불황을 만들겠다.

장기적으로도 인플레는 안잡힐것이다.

금리인상을 통해 달러강세 유지

더 싼 원재료를 더 쉽게 해외수입이 가능한 상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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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득도 그만큼 늘리도록 부채탕감등의 정책을 취하니

그 피해는 고스란히 다른나라로 전가.

그동안 빚을 많이 냈던 나라가 힘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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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화 유로화 원화 약세...

미국의 금리인상속도를 따라가서 올린 나라가 우리나라인데

가치하락률은 대만 싱가폴의 2배정도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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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년과같이 장기간 고금리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.

아마도 2024년 중후반에나 낮추지 않을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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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은 금리를 올리더라도

고용이 살아있으니 경기가 좋을 수 밖에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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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용의 공급을 줄이니 고용이 타이트해지고

+경기는 고용에서 시작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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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준금리 격차가 100pp이상 난다?

기준금리의 영향을 받는 단기금리를 갖고 투자를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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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권시장 유동성 경색/외환시장

채권시장에 자금을 조달해 왔던 기업이 부도위험에 노출된다는 것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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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도가나면 또다시 채권시장에 영향을 미쳐 외환매도를 가속화시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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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지금은

가계부채가 가장 문제.

기준금리가 단기간에 오르면

대출금리가 너무 빨리 오른다.

기준금리 1 -> 대출금리 1.5 오름. 탄력도가 너무 큼.

변동금리 대출. // 코픽스,은행금리에 연동해서 기준금리를 변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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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금리예금 유치 경쟁으로 코픽스도 상승.

1/4인 500만명이 갚을 수 없는 위험에 노출됨.

이건 영끌 뿐만이 아니다.

기업 영끌 아닌 개인도 모두 위험하다.

그래서 한은이 기준금리 인상을 주저했던 것.

그럼에도 불구하고 채권시장이 더 중요하다.